출장관리일지
운행 시작 한 번이면 거리·경로가 자동 기록되는 회사 차량 운행일지

회사 차량을 운행하는 직원과 관리자를 위한 업무용 운행일지 앱입니다. 운행 시작 버튼 하나면 GPS가 거리와 경로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월말에는 공문서 양식 그대로 엑셀로 출력됩니다.
[GPS 자동 운행 기록]
운행 시작을 누르면 거리·소요시간·경로가 자동으로 쌓입니다. 화면을 끄거나 카카오내비·티맵을 쓰는 동안에도 추적이 끊기지 않습니다. 터널처럼 신호가 끊긴 구간은 지도에 점선으로 구분해 실제 주행경로를 왜곡하지 않습니다. GPS를 쓰지 않고 출발지·도착지 주소만 넣어 거리를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영수증 자동 인식]
주유 영수증과 경비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으면 날짜·상호·금액·리터를 자동으로 읽어 입력해 줍니다. 손으로 옮겨 적을 일이 줄어듭니다.
[공문서 양식 엑셀 출력]
차량운행일지 및 주유대장 양식을 그대로 만들어 냅니다. 통합·차량별·직원별 중 원하는 형태로 뽑을 수 있고, 출장 기간을 지정하면 운행거리와 유류비, 경비를 묶은 출장 정산서도 한 장으로 나옵니다.
[회사 단위 관리]
관리자는 직원 가입을 승인하고 차량을 등록합니다. 직원이 빠뜨린 운행이나 주유를 대신 입력할 수 있고, 직원별·차량별 운행 현황을 한눈에 봅니다. 직원은 본인 기록만 보이므로 서로의 기록이 섞이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쓰기 좋게]
경비 항목은 일별·월별·연별로 나눠 보고, 자주 쓰는 운행목적은 눌러서 바로 넣습니다. 밤늦게 출발해 다음 날 도착한 운행도 시간이 거꾸로 보이지 않게 처리합니다.
무료 체험 30일을 제공하며, 이후에는 인원수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이커 노트 — 이렇게 만들었어요
회사 차량 운행일지를 종이와 엑셀로 관리하다 보니 매달 취합이 번거롭고, 주행거리를 나중에 기억으로 적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운행 시작만 누르면 나머지는 앱이 알아서" 하는 걸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가장 오래 붙잡은 건 GPS 정확도였습니다. 화면을 끄면 안드로이드가 좌표를 모아뒀다 한꺼번에 넘겨주는데, 이걸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그 구간 거리가 통째로 빠집니다. 실제 사용자들의 운행 기록을 보면서 터널 구간 처리, 정차 중 좌표 흔들림, 장거리 운행 시 경로 표시까지 하나씩 다듬었습니다.
React와 Capacitor로 만들었고 백엔드는 Supabase를 씁니다. 영수증 인식은 Claude API를 사용합니다. 실제로 회사에서 매일 쓰이면서 나온 요청들을 그때그때 반영하며 계속 고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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