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피드
초대 없이 팔로우로 일정을 나누는 공유캘린더 — 일정마다 공개범위를 고르고, 대화방에서 약속까지

일정을 공유하는 가장 가벼운 방법, 데일리피드입니다.
초대하고 수락할 필요 없이, 팔로우만으로 친구·가족·동호회·선생님의 일정을 한 피드에서 만나보세요. 캘린더를 통째로 공유하지 않고, 일정마다 누구에게 보일지 고르는 소셜 캘린더입니다.
iPhone·iPad·Android·Mac·Windows 앱이 있고, 같은 계정으로 어디서나 이어집니다. 무료입니다.
■ 팔로우하면 흐르는 피드
팔로우한 사람들의 일정이 홈 피드로 흘러옵니다. 좋아요·댓글·@멘션으로 반응하고, 마음에 드는 일정은 스크랩해 내 캘린더에 담아요. 원본이 바뀌면 담은 일정도 따라 바뀝니다.
■ 일정마다 공개 범위 4가지
전체공개(누구나) · 친구공개(나를 팔로우한 사람) · 비공개(나만) · 리스트에게만(고른 사람에게만).
하나의 캘린더 안에서 일정마다 따로 정합니다. 새 일정은 기본이 비공개라 실수로 새어 나가지 않아요.
'리스트에게만'으로 공유받은 사람끼리는 그 일정에 댓글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대화방에서 바로 약속
1:1·그룹(최대 100명) 대화방에서 일정을 만들어 상단에 고정하면 참여 인원이 그 자리에서 모입니다. 투표(복수 선택·익명·마감)로 날짜를 정하고, 사진·동영상·스티커, 진실게임·밸런스 게임까지 한 방에서. 단톡방 공지처럼 묻히지 않습니다.
■ 각자 자기 캘린더를 소유
여럿이 함께 편집하는 공유 캘린더가 아닙니다. 각자 자기 캘린더를 갖고 팔로우와 공개범위로 보여줍니다. 관계 맺는 비용이 훨씬 낮아요.
■ 기기 캘린더 · 홈 화면 위젯
iPhone·Android 기본 캘린더 앱에 데일리피드 전용 캘린더를 만들어 일정을 함께 기록하고, 기존 캘린더 일정을 가져올 수도 있어요(기존 일정은 건드리지 않음).
홈 화면 위젯은 iPhone·iPad·Android·Mac에서 오늘 일정을 보여줍니다.
■ PC에서도 그대로
Mac·Windows 앱에서 휴대폰과 같은 계정으로 일정·피드·대화를 그대로 씁니다.
■ 리스트로 묶어 보기
동호회·선생님·친구처럼 이름 붙여 묶으면 그 리스트의 소식만 따로 볼 수 있어요. 묶은 사실은 나만 압니다.
■ 이런 것도
· 반복 일정(매일·매주·매월·매년) · 미리 알림(정각~하루 전) · 참여(RSVP) 인원 확인
· 한국 공휴일(대체·임시공휴일 포함) · 조용한 시간
■ 데이터는 어디에?
일정과 대화는 계정 단위로 서버에 저장돼, 휴대폰을 바꾸거나 PC 앱에서 로그인해도 그대로입니다(Google·Apple 로그인). 일정을 파일로 내보내는 기능은 아직 없습니다.
이런 분께 맞아요: 공동 편집보다 '보여줄 일정만 골라' 나누고 싶은 분, 학원·선생님의 수업 일정 공지, 동호회 정기 모임, 단톡방에 묻히는 일정 정리, 공연·가게 일정 공개.
메이커 노트 — 이렇게 만들었어요
캘린더를 함께 쓰려면 늘 초대하고, 수락받고, 하나의 캘린더에 묶여야 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의 일정이 궁금할 뿐인데 그 과정이 너무 무겁더라고요.
그래서 팔로우만으로 서로의 하루가 흐르는 캘린더를 만들었습니다. 각자 자기 캘린더를 갖되, 일정마다 전체공개·친구공개·비공개를 골라 보여주는 방식이에요. SNS처럼 가볍게 팔로우하고, 궁금한 사람의 오늘을 들여다보고, 마음에 드는 일정은 스크랩해 내 것으로 담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아이들과 가족의 하루를 나누는 도구로 쓰고 있습니다. 거창한 약속 관리가 아니라, 그냥 오늘 누가 뭘 하는지 서로 아는 것! 그 작은 연결을 만들고 싶었어요.
카테고리: 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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